아역배우 김석, 인기 아역배우가 승마선수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김석 프로필 출생 1 992.8.10.
소속 강원도승마협회
학력 관동대학교
데뷔 1997년 영화 '넘버3'
수상 2015년 제51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2015년 제51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 S1클래스 대학부 우승
경력 2018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
아역 김석이 아역에서 승마선수가 된 이유가 재고되고 있다.연기보다 이야기가 좋아 사극 드라마에 많이 출연한 아역의 금석당연히 말 타는 신을 손꼽아 기다렸겠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촬영을 위해 훈련된 말을 불쌍히 여긴 김석은 오히려 말 타기를 꺼렸다.말을 혹사시키기 싫었던 것이다.아버지의 권유로 말을 타기 시작한 김석은 92년생으로 30세, 젊지만 15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금석은 또래들이 자주 가는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이유는 말 관리를 위해서라고 한다.관리사에게 맡겨도 되지만 리도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그의 말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촬영 현장에서도 말 걱정이 앞서는 바람에 연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금석은 서울 한양대에 입학했지만 강원도였던 훈련장이 멀어 말을 잘 볼 수 없게 되자 말 때문에 강원도에 위치한 학교로 편입을 선택했을 정도다. 말 때문에 일부러 지방대를 택한 것이다.
김석은 2006년 KBS 연기대상 남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승마선수 김석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승마선수 김석은 속어로 인기 배우 시절 이상으로 화려하다.전국대회를 제패하며 18세의 나이에 벌써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가 됐다.승마천재로 불렸던 김석도 말을 잘했던 건 아니다.
금석은 수없이 많은 낙마를 했고 이로 인해 골절을 안고 살아왔다.심하게 떨어지니 말 타는 것도 무서워졌다.그러나 말을 좋아했기 때문에 승마를 포기할 수 없었고, 자연스럽게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웠다.
금석의 애마인 그도 2010 광저우 아시아경기에 나가기 위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말이 필요했던 금석은 말을 찾기 위해 독일로 갔다. 금석리길의 첫인상은 잊을 수 없다.
어린이를 타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는 인상을 받은 김석은 리도를 한국에 데려왔다.하지만 예상과 달리 리도는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김석과 호흡을 맞추는 데만 3개월이나 걸렸다.이렇게 하나가 되는 데 애를 먹어서인지 광저우 대회 성적도 좋지 않았다.
사상 첫 장애물 비월 메달이 목표 장애물 비월은 아쉽게도 '아시아 승마 강국' 한국에 아직 메달을 가져다 준 적이 없다.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는 김석을 포함한 5명의 장애인 대표선수가 안방에서 첫 메달을 노렸다.
맏형호·쥬은송(37·레 쯔츠랑)은 "김·석을 포함한 모든 선수가 드림팀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체전에서 깜짝 금메달을 기대해도 좋다"이라고 자신했다.김석의 꿈은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는 것이다.승마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말에 청운의 꿈을 건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김석.
금석은 현재 경기도의 한 승마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다음 팬카페 '백마탄의 왕자♥️ 김석'이 있다.김석 배우의 공식 팬카페입니다![김석언니 가입 김석가 가입 [ おしゃれ 멋쟁이]m.cafe.daum.net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김석드라마 영화 광고작품 MBC 드라마작품 MBC 남자 3인 여자 3인 매일 행복 MBC 왜 MBC 결혼의 법칙 MBC 내이름 공주MBC 내사랑 팥주 김현성MBC 군신채준MBC 성덕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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