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소TV유튜버는 '서예가의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영상을 올렸습니다그 영상에서는 그녀의 학력, 연탄 가스의 거짓말 등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서예지가 교복 입고 신은 운동화 모델이 tvN 시트콤 감자별 촬영 때 출시된 유명 모델이라며 주작을 의심했다. 감자별은 2013년 9월~2014년 5월에 방송되었습니다.
서예지는 '제2의 손태영'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네요.'손태영 레전드 자작사건'은 2000년 미스코리아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성형 의혹이 일자 졸업사진을 공개했습니다.이때 공개된 사진들은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포착됐지만 성형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연예계 데뷔 후 교복 사진을 입고 연출했다는 자작극 의혹에 휩싸였다.
원래 졸업사진에는 없었던 쌍꺼풀과 교복 조끼 중에 블라우스 대신 티셔츠를 입은 점, 학생 신분에 눈썹을 깎았던 점 등을 들어 데뷔 이후 교복을 입고 찍은 조작 사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누리꾼들의 집중포화가 이어지자 고교 졸업 후 친구들과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어 교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했다는 주장을 펴 자작극 논란은 더욱 가열됐다. 당시 소속사는 이에 대해 부인도 설명도 하지 않았어요.
또 서예지 어머니 누나와 역시 승무원 출신이라는 말은 그녀의 입에서 직접 언급된 말입니다.어머니는 승무원을 오래 하다가 은퇴했고 누나는 스튜어디스였다가 다시 평범한 회사원으로 돌아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서예지 동창, 지인이라고 했던 네티즌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래요.항공과에 입학한 적이 있는데 스튜어디스가 된 적은 없다는 주장이 있었어요. 어머님도 마찬가지시네요.
그리고 유튜버 얘기로는 그녀의 어머니가 술집에서 일했다는 의혹까지 있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직업이 밝혀지지 않았대요.김영호가 유튜브에서 서예지 어머니가 기자 접대를 많이 한다는 얘기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그래서 저는 식당에서 밥을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심지어 연예나 인터뷰에서 서예지의 가족인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적이 없는 부분을 꼬집어 아버지가 말하기 힘든 분일 거라고 추측하기도 했어요. 거짓말은 많이 해왔지만 가족에 대해서는 밝혀진 적이 없기 때문에 추측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도 그녀가 지난 28번이나 봤다는 영화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9년 8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숨통:숨어서 보는 명작 코너에 출연해 내 인생의 영화를 소개했어요. 해당 영상이 '마산 129' 채널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나는 이상하게도 다 공포영화만 좋아한다. 사실 제일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일 끌리는 건 뭐냐면 공포영화라고 생각한다. 숨어서 볼 명작으로 공포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을 꼽았는데.
'오펀'을 28번 넘게 봤다며 "스릴이 무엇인지 명확하고 아주 디테일하게 표현한 작품 같다. 그리고 캐릭터의 성격이 너무 달라서 그 또한 매력적이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는 영화에서 에스터가 심리 전문가와 상담을 받았는데 분을 참지 못해 광기를 일으키는 장면을 꼽았는데요.
'내 숨어있는 것들이 빨리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계속 걸림돌이 되니까 걷잡을 수 없는 흥분이 생긴 거다'라고 공감을 하는 눈치였어요.
서예지가 명장면으로 뽑은 장면 은 상기 영상의 사진입니다.그녀가 오펀을 설명하는 영상에서 누리꾼들은 그가 최근 겪고 있는 김종현 관계, 학력 조작설 등이 영화 속 상황과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영화 속 주인공과 학력 등을 속인 서예지에 묘하게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넷유 그는 정신감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아주 기분 나쁜 영화인데 영화 주인공 사이코패스에 완벽하게 공감했다 아는 오빠 얘기를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뒤에 헌팅자가 있다고 일부러 말하지 않은 것 정상이라면 절대 공감할 수 없을 텐데 저런 영화를 28번이나 보나 등의 댓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영화는 보통으로 볼 수 있으니 의미를 두지 말자"는 상반된 의견도 주장합니다.
자움 콜레트 세라 감독의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은 유산으로 셋째 아이를 잃은 부부가 에스터를 고아원에서 입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의문의 사고가 주 내용이다. 에스더가 정체를 숨기고 범죄를 저질러 가정을 파탄시키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결말이 너무 소름끼쳐서 실화인지 많은 사람이 궁금해 했지만 제작진은 픽션이라고 선을 그었어요.
2009년 개봉한 '오 팬:천사의 비밀'의 속편 '오 팬:퍼스트킬'이 방송된다. 주인공 에스터 역을 맡은 이자벨 퍼먼이 속편에서 다시 한 번 같은 역을 맡은답니다. 영화 제작자들은 에스 아직 개봉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펀2 퍼스트 킬은 에스토니아의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리나 크리머가 미국의 부유한 가정에서 실종된 딸 에스더를 사칭해 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사 형의 발언 성격 재조명 서예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삭제 NO!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 불참 김종현 조종설의 설명은? 알고있어...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