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새만금펜션 비응항에서 가까운 펜션을 아직 못 가봤어요?
군산새만금펜션 안녕하세요~ 조치원 동양입니다 태풍때문에 긴장했던 주말이 지나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군산 새만금 펜션 비흥항에서 가까운 펜션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긴장했어요.어른들만 가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있는데 가야 할지 안 가야 할지 엄청 고민하고 있었어요.한 달 전부터 예약해 놓고 코스를 짜놔서 취소할 수 없었습니다.사장님도 이틀 전날 전화가 와서 취소하고 싶다고 했지만 괜찮다고 해서 무리하게 온 여행이었습니다. 무사히 끝나서 정말 다행입니다.출발 전날에 TV에서 너무 난리를 피워서 긴장한 적은 있었는데요.
토요일에 출발하는 날, 세종에는 해가 떠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논산지가 날 때 바람이 엄청 불고 또 긴장군산에 닿으면 비바람이 엄청 불고 또 긴장 세종 또 가야 되나? 고민 끝에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서 펜션 갔어요 바로 앞에 비흥항이 있는데 파도가 엄청 높았어요 또 긴장~몇년전에 목포 군산에 태풍때문에 피해가 큰데 군산 분들은 태풍이 오면 대비를 잘한다고 들었습니다.펜션 사장님도 오시는 건 좋은데 무슨 일이 생길까봐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하던데요!
전라북도 군산시 비응도동 41-4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군산 새만금 펜션을 소개합니다.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41-4번지 입실 오후 3시 퇴실 오전 11시에 예약문의 010-3673-1200 요금문의는 이 번호로 하시면 친절히 답변주시기 바랍니다.펜션과 원룸을 같이 운영하고 있었거든요.1층에는 슈퍼와 낚시용품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주꾸미 선상낚시 예약도 받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군산 비흥항 쪽으로 가면 도로 옆에 있는 군산 새만금 펜션입니다.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있으며 주차공간을 활용하여 바비큐 공간도 있습니다.바비큐는 사장님한테 미리 말씀드리면 숯불 1만원을 내면 다 세팅해 준다고 합니다.
저희 1박할 곳은 403호인데 방 보고 깜짝 놀랐어요이렇게 방이 넓어도 복층까지 겨우 10명은 사용할 수 있는 방이었습니다.거실에 방, 복층까지 파악하면 최대 12명까지 숙박할 수 있는 복층 객실이래요 저희는 3명이니까 엄청 넓네요.군산 새만금 펜션에는 여러 크기의 방이 16개나 있다고 합니다.원품형 숙박시설인 군산 새만금 펜션에서 장기 숙박도 가능합니다바로 앞이 비흥항이라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자주 숙박하실 수 있답니다. ~
주말은 아주 꽉 찼다고 합니다.
방에는 단체 손님이 와도 불편하지 않도록 침구류도 충분합니다. 아무래도 밖에 나가면 침구류에 민감한데요? 근산 비흥 근처의 새만금 펜션은 세탁되어 있어 냄새도 나지 않고 잘 사용되었습니다.
군산 새만금 펜션에서 1박 맛집! 펜션 오면 무조건 고기죠저 봉지 안에는 조개와 대하도 있습니다.항구가 있어서 그런지 근처에 수산시장도 있더라구요.고기만 먹기는 아까워서 왕새우랑 조개도 샀어요. 기대할게요간식으로 음료와 마카롱 음료 과자도 많이 샀습니다, 아마 포식할 겁니다.TV, 에어컨은 기본입니다 세탁기까지 있습니다.~펜션 이용 시 유의사항도 잘 적혀있으니 꼭 읽어주세요.아무리 돈을 내고 사용하지만 기본 예절을 지켜요!
군산 비흥항 펜션 토이레도 예뻐요.욕조는 없지만 큰 화장실에 세면도구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칫솔만 따로 들고 가시면 됩니다~만약 못가져가면 1층에 가서 구입하세요.
군산 비흥항 새만금 펜션의 복층입니다. 여기에는쓸이유가없을것같지만소개해드리죠. 복층이라면 뭔가 작고 냄새가 날 것 같은데, 여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어린 친구들은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위에도 작은 선풍기에 매트 이불까지 있던데요? 단체로 와도 이불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우빈이 복도로 자세 잡고 한 컷.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 중이라 날씨가 굉장히 추워요날씨가 좋으면 경치가 꽤 좋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저 앞에 보이는 바다는 파도가 장난 아니네요.무서워요. 흐흐흐 내 놓으면 조용해지겠죠!
군산 새만금 펜션 1층에 내려가서 고기 먹을 준비와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슈퍼에 갔어요.여기에는 없는 게 없네요.과자, 주류, 음료수, 아이스크림, 낚시용품, 기타 등등 입니다.펜션에 있는 슈퍼는 어디를 가도 물건이 별로 없는데 여기에는 전부 있으니 특별히 준비할 것은 고기밖에 없겠네요? 햇반 쌈장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트는 밤 10시까지 하고 사람 있으면 12시까지 한대요~ 바비큐 드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 오셔서 구매 가능 정말 편해요 군산 새만금 펜션에 오면 준비 거의 안 해도 되겠네요.
펜션에 오니 빠질 수 없는 바비큐 타임이 시작되었네요! 집에서는 항상 아내가 요리를 하기 때문에 밖에서는 제가 합니다. 삼겹살과 목살 준비 삼겹살에서 구워 기름을 조금 낸 후, 대하와 조개를 먹고 마지막으로 목살을 먹고 끝낼 예정입니다.이날은 태풍 때문에 손님이 2팀밖에 없어서 바비큐장에서 조용히 먹을 수 있었는데 주말에는 바비큐장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태풍 때문인지 모기도 하나도 없었어요. ~
고기와 마늘, 왕새우 조개까지 푸짐하게 먹고 있어요 완전 먹방을 찍고 있네요! 대하는 직접 아내가 열어주고 제가 고기를 구워주고뭔가 잘 맞았어요 우빈이는 옆에서 핸드폰 보면서 받아도 먹고 이런 게 행복하지 않아요? 오랜만에 아내도 맥주 한잔 했어요. 평소에는 안 먹었는데 기분이 좋았나 봐요 비오는 날 고기에 술을 한잔 마시면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제가 원래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고기랑 같이 먹으면 조금 먹어요. 느끼해서요
고깃집 포스팅 없어요 이렇게 많은 고기를 보셨나요? 군산새만큼 펜션으로 오세요. 군산광역시 새만금펜션 불고기 파티 현장입니다^^고기는 언제나 사랑입니다.항상 먹어도 맛있는 정육점에서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숯불에 먹는 고기~ 아주 죽여줍니다.가족들 배불리 먹고 바로 올라가서 양치만 하고 씻지 않고 바로 취침,,
다음날 아침 일찍 취침한 탓인지 5시 반에 기상. 누워있었는데 바닷바람 쐬러 나가봤어요. 비도 그치고 파도도 잔잔해졌어요! 태풍이 다 지나간 것 같네요.다행이네요. 무사히 지나가서 긴장 또 긴장했는데~ 배도 보이는 걸 보니 어선들도 출항했나 봐요. 태풍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군산의 비흥항을 한 바퀴 돌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 짐 정리를 하고 다음 일정을 준비해야 합니다.
원룸형, 1.5배 룸형 단기.장기투숙이 가능한 신축펜션, 군산 새만금펜션의 추천 사장님이 정말 아버지처럼 친절하고 여러모로 보살펴주셔서 손녀도 있고 우리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신경써주셔서 정말 잘 쉬고 잘 먹고 잘 돌아왔습니다 군산 새만금 내 최고급 숙박시설로 유명한 비흥항 근처 펜션으로 추천합니다.군산 새만금 축제 때 자주 이용하는 펜션이기도 하다.재방문문의 100000%입니다~ 내년 이맘때 다시 오겠습니다사장
군산 새만금 펜션 리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