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 XRP' 예측 좋음 재료값 3년간 '10,000%' 수익 만든 방법
그리고 오랫동안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함께 3대장으로 불린 동전이 바로 리플(XRP) 동전이다.
리플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즉 SEC와의 소송으로 올해 초만 해도 290원에서 290원에 거래돼 상승세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4월 들어 리플이 지폐가 되면서 2000원을 돌파해 비트코인이더리엄에 이어 3대 대장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리플 특징 리플 XRP 전망 호재 시세, 3년간 '10,000%' 수익 만든 방법
송금 시스템에 가까운 특성 때문에 사용하는 합의 프로토콜도 독자적이고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인 탈중앙화가 아닌 중앙권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리플코인(Ripple Coin)이라고도 불린다.
분산원장 기준으로 작동하는 실시간 결제시스템으로 리플 기술력은 세계 어디서나 각국의 화폐를 단 몇 초 만에 송금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리플은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을 대체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플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록 리플이 가격 상승이나 하락을 이룰 때 리트삭이라는 말이 항상 나오지만 리트삭이라는 리플에 또 속거나 오르지 않는 것 같지만 항상 다른 동전보다 늦게 오르는 특성이 있다.
리플이 오르면 암호화폐 시즌 종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변덕스러운 애증의 동전이기도 하다.
리플 과거 최고 트리플XRP 전망 호재 시세 3년간 '10,000%' 수익 만드는 법
2015년 10월 당시 리플은 비트코인 37만원 시절 5.5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리플은 현재 SEC와의 소송 중이지만 2020년 12월 22일 미 증권거래위원회, 즉 SEC가 리플을 미등록 증권으로 결정하고 공식 기소했다.
SEC의 고소로 리플은 가격 등락을 맞아 미국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비트스탬프, 오케이코인, 바이낸스유에스, 크립토닷컴 등 현재까지 리플을 일시적으로 상장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리플이 2000원을 넘어섰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4위까지 올라섰다.
리플 전망 리플 XRP 전망 호재 시세, 3년간 '10,000%' 수익 만든 방법
리플도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힘입어 2021년 초보다는 가격 대비 현재 7배 이상 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리플 관련 전망은 예측이 정말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
이유는 2020년 12월 22일 SEC가 제기한 미등록 증권판매 혐의 소송은 리플 리스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소송 결과 XRP가 증권으로 판명되면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 없어 투자자들의 접근이 어려워져 상장 폐지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리플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나스닥에 상장된 코인베이스 재상장 및 전단지와의 소송 분위기로 볼 때 나쁘지 않은 분위기임이 확실하다.
파생상품 거래소 순위 리플XRP 전망 호재 시세, 3년간 '10,000%' 수익 만드는 법, 모든 파생상품 거래소를 알 필요는 없으며 전 세계 글로벌 톱클래스 3개 거래소만 소개한다. 당연히 바이낸스를 필두로
1. 바이낸스(거래대금 1위) - 거래수수료 할인링크
2. FTX(서라나, SRM) 기반 코인 - 거래 수수료 할인 링크
3. BYBIT (경향이 강한 시장) - 거래 수수료 할인 링크
3개만 가입해놓고 계정을 분산해놓자.
* 계정 분산이 필요한 이유?
당연히 거래소마다 상장된 코인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마진거래소는 고배율로 쓸 수 있어 한번 걸면 쉽게 손을 대기 힘들다.
그래서, 원래 시드를 분산 배치해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리플 XRP 전망 호재 시세 3년간 '10,000%' 수익 만든 방법 사실 단타는 이번 진입타점이 맞느냐 안 맞느냐도 중요하지만 틀렸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가 필요해
그냥 대충 만들어놓고 틀렸대 'ㅅㅂ3년 존보간다'라고 해도 당신의 인생에 무슨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아무도 구해 주는 사람은 없다. 네 계좌뿐이야.
그래서 틀렸을 때 자르는 게 더 중요한데...
단타비법서 PDF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