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서큘레이터 필수 체크 3개!
벌써 20도 가까이 되는데 올 여름은 덥겠네요.. 저는 그래서 더위를 대비하려고 에어큐레이터를 구입했습니다.
선풍기와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차이를 알고 살펴보니 전자는 단순히 바람을 낸 것뿐이고 후자는 공기를 순환시키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 어떤 걸 골라야 될지... 처음에는 대충 싼 걸로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오래 쓸 생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며칠 동안의 커뮤니티와 소감을 보면서 기준을 세 가지로 체크해 봤습니다.
1. BLDC 모터 탑재
제대로 된 공기순환이 되기 위해서는 풍력이 강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코스트 삭감을 위해서 ACorDCmotor가 탑재된 에어 서큘레이터가 있었으므로 하나하나 확인했습니다.
2) 조용하던가
서큘레이터 취침 시에 주로 사용하는 편이라 작동음이 컸는지 확인했습니다.
신형 동력기(브러쉬리스)를 탑재하고 있으면 마모를 일으키는 브러시는 제거하여 열과 소음을 경감시켜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덕분에 조용히 시원함을 느끼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3.3D 회전
높고 낮음, 왼쪽 오른쪽으로 회전하여 강력한 풍력으로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기류를 만들어야 합니다.바람을 일으키는 기능과 양쪽으로만 움직이는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위의 세가지를 토대로 조사해보니 제가 마음에 드는 스펙이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배송이 다음날 일찍 도착했어요.택배박스를 열어보니 완제품으로 와서 바로 코드를 꽂고 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소형 사이즈로 문이 있었습니다만, 전원을 켜니까 알다시피 신형 motor가 들어 있어 강력했습니다.
쭉쭉 뻗어나가는 연기를 보면 힘이 있다는 걸 알기 쉬웠어요
테스트를 해봤습니다"거실 끝에 켜 놓은 채로 주방에 서서 바람을 맞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멀리서 디바이스를 정면에 두지 않아도 Cool이라고 하는 냉기의 흐름이 느껴졌습니다"
스크류윈드라는기술로가능했던거죠.기류를 일으켜 공간 전체를 순환시킬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에어컨을 같이 썼을 때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는데 에어큐레이터를 알아보는 계기 중 하나였거든요
전에 냉방기를 거실에 1대 두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그렇게 고민하다가 알게된 딥센에서 안전체를 따로 에어콘 없이도 시원하게 해주어서 만족했습니다.
또 외출 후 터보에 켜놓으면 3분 안에 집안을 Cool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금방 차가워진 덕분에 25도로 내려도 안방에 있어도 하루 종일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3~40%의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은 평소 24도로 맞춰놨다가 30분 뒤에야 편안함을 느꼈는데 딥센을 같이 써보니 안방으로 빠른 속도로 냉기가 전해져서 좋더라구요~
스몰 사이즈 기기가 효율이 높은 게 깜짝 놀란 거예요.
아래 서큘레이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릴은 곡선을 그리며 세밀하게 만들어져 있었는데 스크류윈드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동력기를 동반하여 실내 전체에 찬 기류를 형성하고 대류시켜 주었습니다.예전에 썼던 게 파워가 낮아서 일반 선풍기를 썼었는데 이번에 바꿨어요.
뒷면에는 리모컨을 보관할 수 있는 스탠드 공간이 있었습니다.
요즘 맨날 잡혀있는 리모콘이에요멀리서 쉽게 지워졌고 8개의 버튼으로 본체에 있는 기능과 같이 작동시킬 수 있었습니다.
ON OFF 버튼으로 작동시키면 LED에 녹색이 점등되어 실행중인 기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의 강도 8단 + 터보 모드로 9단계를 컨트롤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3단계를 주로 쓰기에 충분했습니다
Mode로 자연풍 수면풍을 바꿀 수 있었는데 자연풍은 강~약을 랜덤으로 설정하여 가동되고 수면풍은 잔잔하게 나왔습니다.
타이머는 1~7시간을 설정으로 끄기 때문에 잘 때 맞춰놔서 편했어요
양 옆의 위아래 버튼을 동시에 눌러두면 3D 입체 회전을 하여 골고루 구석진 곳까지 같은 온도로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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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목 - 에어 서큘레이터 필수 체크 3개!)
이 포스팅은 업체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솔직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