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성 블라우스 싹둑
예전에 입었던 거라도 올려보는 여름 여성 블라우스
지금 입어도 되는 스탈이라고 적어보려고 해
습한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라면 입을 수 없지만, 땀을 잘 흘리지 않는 나라이므로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및 참고
에어컨 바람이 강한 곳에만 있을 예정이라면 누구나 입어도 되니까 우선은 올려보는 걸로!!
blouse
프리뷰
소재도 시원한 소재가 아니라 한낮의 햇살 아래서 입기 힘든 옷이다하지만 디자인이 예쁘기 때문에 득템이 되었다.
비침도 없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감안해서 산 것이다.
컬러도 제가 개나리색을 원할 때 보고 자연스럽게 손이 뻗쳤다
별로 입지 않고 최근 옷장 한쪽에 있었던 것이 눈에 들어온 이유는 트렌디한 컬러 디자인 때문이었다.
뮬 운동화랑 매치하기 편한 옷이 뭐가 있는지 찾다가 이거다싶은 롱스커트랑 맞춰봤는데 딱 맞는 향일자핏 스커트가 크림컬러라서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뮬컬러와도 일치해서 여기에 입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도 잘 어울리고 코디컷 셀프촬영 시작
구두 정보는 이 공간에 남겨두고 오티뮬로만 표시되거나 프로필 상단에 포스팅이 있다.
세부 디자인
내가 마음에 드는 컬러스타일샤프한 라인이 시크한 매력이 있지만 카라 자체가 귀여워서 두가지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는 옷이었다
항상 카라 끝처리가 둥근 모양인 것만 입었는데 난생 처음 도전해 봤다.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입어보니 의외로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다.
오히려 입으면 당당함이 더해지는 기분으로 자존심이 강해지는 것 같았다.
마치 신발을 신었을 때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처럼.
반팔 쪽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었지만 밑단을 잡아주어 하늘하늘한 느낌이 없어 과하지 않은이런 디테일 하나로 몸을 강조해 보일 수도 있는데, 밑단이 그 부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
또한 타이트하지 않아서 팔에 꽉 끼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
백설공주 분위기라 처음에는 공주풍이라 입고 싶지 않았지만 스커트랑 입어보니 그런대로 괜찮았다.
여름 여성 블라우스 뒷면에는 두 가지 라인이 더해져 핏을 잡아주었는데 사이즈가 너무 넉넉해 오버핏은 불가피했다근데 등라인을 잡아주니까 없는 것보다는 확실히 괜찮은 것 같아.
미리 입어본 느낌은 들었지만 다시 한 번 보고 구체적으로 확인!
스타일링
처음 말한 롱스커트와 여름 여성 블라우스 코디컬러는 톤인톤으로 시험해 보았다
베이직한 컬러라서 어울리고, 톤온톤이 같은 컬러에서 약간의 밝기를 변화시켜 매치한다면, 톤인톤은 농도를 변경해서 어울리는 톤으로 조합하는 나름의 센스가 필요하다.
생기 발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취향저격 스타일이지만 색다른 걸 원한다면 다른 걸 더 좋아할 수도 있다.
스커트가 좀 타이트한 편이라서 오버핏 Blouse하게 언밸런스한 느낌으로 잘 어울려서 좋았다예전에 블루진에 진청 매치한 적도 있는데 아마 소통하고 있는 잇님들은 보셨을 거야
옐로우 컬러에 다크블루는 서로 잘 어울리는 컬러라 나중에 코디할 때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
다크블루에 매치하면 캐쥬얼한 반면 이렇게 톤인톤으로 매치하면 러블리한 단아함을 연출할 수 있는내 입으로 말하자면 조금 부끄럽지만 내가 러블리한건 아니고 의상의 스타일리쉬라는거야!! 하핫
주로 이런룩은 소박하게 외출할 때나 데이트 여친룩으로 좋은 것 같아
좀 더 시크하게 일자 팬츠와 매치하면 하객룩으로도 나쁘지 않을까
헤어스타링은 밋밋하게 풀기보다는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한쪽으로 묶었더니 자칫 댕기머리 청학동으로 가야할 것만 같았다.(웃음)